컨설팅 인턴을 처음 지원하려고 할 때 가장 막막한 부분 중 하나는 레주메를 어떻게 작성하지? 어떤 양식을 작성하지? 를 고민하느라 시작이 느려지는 것일 거라고 본다.보통 컨설팅펌에서 요구하는 레주메는 국내 기업의 자소서나 이력서와는 다소 다르다. 어느정도 통용되는 포맷을 갖추고 작성이 필요한데 보통 알음알음 전해지다보니 인맥이 없는 경우 포맷을 구하지 못해 대충 구글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창의적으로 본인이 직접 만들어 내기도 하는 경우들을 보았다. 나의 경우도 학회에 지원하기 전에 한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했는데, 나의 사수가 컨설팅 인턴을 한 경험이 있어서 본인의 레주메를 참고차 전해줬기 때문에 겨우 구할 수 있었다.이 과정에서 느낀점은 컨설팅 인턴을 하기 위해서는 시작부터가 난관이고, 정말 네트워크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