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할 수 있는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자.대학 입학 이후의 삶을 크게 생각해보지 않아서, 입학하고 교환학생 전까지 커리어에 대해 깊이있는 고민을 해본 적이 없었다. 사실 그 덕분에 뒷일 생각하지 않고 일단 저질러본 것들이 많았고, 그런 다양한 경험과 도전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딱히 후회하거나 아쉽지는 않았다. 학과 활동, 학업,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했고, 대외 홍보대사 활동, 해외봉사활동 등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그렇게 3학년 2학기 해외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이후, 나는 4학년이 되었고 정말 대학 졸업 이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시기가 다가왔다.#2 나는 졸업 후 무엇을 하고 싶은가?사실 나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게 문제였다. 내가 생각하기에 어중간한 관심으로 이..